연적봉에서 본 탁필봉과 자소봉(840m)
멀리 하늘다리와 우측의 청량산 정상인 장인봉(870m)
멀리 연적봉과 함께 아름다운 하늘다리
장인봉 올라 가는 길
丈, 文, 大...처음에 무심코 문인봉으로 읽어서 망신을...
계곡의 물을 호스로 연결하였지만 호스를 보이지 않게 했더라면...
우측 등산로입구에서 빨간선 코스대로 산행하여 청량폭포앞으로 하산후 낙동강 옆 인근 식당에서 뒷풀이후 상경했습니다...
청량산 산행에 함께 한 존산악회 산우님들, 함께한 즐건 산행에 감사드리며 다음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부동산과좋은사람들
글쓴이 : 박성완(VIP부동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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