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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빌딩.토지 등 매매★/-. 주택.빌딩.토지 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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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XX억원 투자' 스타강사 이다지, 강남 100억대 건물주 됐다 스타강사 이다지(36)가 강남구 논현동 100억대 건물주가 됐다. 9일 매일경제는 이다지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딩을 11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이 빌딩 매입 당시 50억의 현금을 동원했다. 1985년생인 이씨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수석 졸업자로 '인강계 김태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씨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EBS 강의를 계기로 인터넷강의 강사로 전향했다.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 재직하면서 한국사와 동아시아사와 세계사 강의를 하고 있다. 이른바 '1타강사'로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이씨는 연봉이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사실이 아니라고 밝..
KB부동산신탁, 강남N타워 인수 본계약 거래금액 4520억원…준공 후 예정 연면적 감소분 만큼 감액 예정 KB부동산신탁이 강남N타워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는 4500억원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빌딩이 공사 중인 만큼 준공 후 예정 건축면적과 비교해 감소된 부분만큼 매매대금에서 감액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27일 부동산..
삼성, ‘태평로 빌딩’ 도 판다 '생명 빌딩' 이어 매각작업 착수 저무는 태평로 시대..3개 건물 중 본관만 남아 삼성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옛 태평로)의 ‘태평로 빌딩’ 매각작업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부영그룹은 올 초 태평로 ‘삼성생명 빌딩(연면적 8만7,000㎡)’을 5,800억원 가량에 매입한 바 있다. 14일 부동산금융 ..
'6공 실세' 고 엄삼탁 차명 빌딩 1000억에 팔렸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프린트 E-mail PDF 닫기 엄씨 유족 서울 역삼동 우신빌딩 부동산펀드에 매각‥ 소유권 소송 승소 2년만에 처분 막대한 이득 챙겨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우신빌딩 전경. / 자료=다음 로드뷰 노태우 정권의 실세였던 고 엄삼탁 전 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
3.3㎡당 5억1724만원..강남역 옛 뉴욕제과 빌딩 최고가에 팔려 서울 강남역(지하철 2호선) 상권 내 명소 중 하나인 옛 뉴욕제과 빌딩(현재 에잇세컨즈 입점)이 1050억원에 팔렸다. 부지면적이 670㎡인 점을 감안할 때 3.3㎡당 가격은 5억1724만원으로, 서울 빌딩 매매 사례 중 역대 최고라는 게 부동산업계 분석이다. 고층 첨단빌딩을 제외한 10층 내외의 중..
박중훈, "290억 빌딩 소유..주식 투자도 사실" 배우 박중훈의 자신의 수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박중훈과 배우 엄태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중훈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배우로 잘 나가던 당시 광고도 많이 찍었다. 개런티 수익도 정말 많았다...
중소형 빌딩에 드리우는 침체 그늘 서울시내 중소형 빌딩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심 중소형 빌딩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 때문에 시세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져 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ㆍ신사동, 용산구 한남동..
빌딩매매 전문, 고신 프라퍼트리 대표…수익·안정성 만족 강남빌딩이 ‘복덩이’ 지난 6월 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3.11%를 기록했다. 코픽스 도입 이래 최저 수준이다. 코픽스는 주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지표금리로 쓰인다. 이처럼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도심 중소형 빌딩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막상 빌딩을 매입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