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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및 정보★/-. 부동산 뉴스

이런 부동산뉴스나 정보를 빙자한 부동산광고에 주의하세요...

 

상가분양이나 토지분양을 위한 신문의 지면광고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부동산 뉴스나 정보인양 현혹되게 하는 
아래와 같은 부동산광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

웰빙레저도시 500평 주인된다! 1천 9백만원 있으면 잡아라!

기사입력 2009-03-12 12:06 기사원문보기



[중앙일보]

-산정호수, 일동온천, 백운계곡, 체험학습 박물관 연계!

-투자에 제한 없는 '토기거래 허가 제외지역!'

-자연친화적 생태관광 휴양도시 '포천' !

-에스크로 제도 시행으로 안정성 확보!

-분양가 ㎡당 11,949원(3.3㎡당 3만 9천 여 원)

-지가상승 예상지역 분양문의 잇달아


경제불황과 은행권의 초저금리 정책,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투자 불확실성이 큰 시대다. 이에 많은 이들이 경기침체에 대한 고육지책으로 실물인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부동산'이라 할 지라도 불경기에 통하는 건 따로 있다. 이에 똑똑한 자산가들은 기댈 곳을 수도권 외곽 토지 쪽으로 눈을 돌려 찾고 있고, 틈새 시장인 그 곳은 불황을 피해가는 '탈출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명품토지개발(주)에서는 이와 같은 수요에 부응하고자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일대 임야를 ㎡당 11,949원이라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은 수도권 규제 대폭완화와 더불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데다가, 일동온천과 평강식물원, 몽베르 C.C같은 골프장 등을 이미 갖추고 있고 억새축제로도 유명한 명성산까지 갖추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웰빙 레저 휴양도시'로 부상할 유망 도시이다. 여기에 판교(282만평)보다 큰 350만평 규모의 신도시건설 계획과 한탄강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까지 맞물려 있어 지가 상승이 예상되어 호재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당토지는 산정호수 관광권 내 위치, 유원지와 호수를 접한 배산임수 지역으로 조망권이 뛰어나 투자 전원생활의 유망지로 포천시가 3조5천 억 원의 민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대표적 다이내믹 프로젝트인 '에코디자인시티'권역에 자리잡고 있다.

영북면, 일동∙이동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에코디자인시티'는 레이크타운, 블루스키와 골프 리조트, 포시즌 스파랜드, 백운 클라우드 밸리가 들어설 예정인데, 명품토지개발㈜에서 분양을 시작한 산정리 일대는 이곳과 인접한데다가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0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최근 포천시 일부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지되어 투자에 제한이 없어졌고, 개발호재가 많은 것에 비해 분양가는 비교적 낮아 청약 희망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본 필지는 산정 호수 인근으로 평강식물원과 전원마을을 마주보고 있는 정남향필지로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고, 고도가 낮고 완만한 경사도를 이뤄 전망이 좋으며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투자 뿐 아니라 차후 노후에 전원생활을 보낼 곳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매각단위는 1653㎡(500평), 3306㎡(1.000평)이며 매각절차는 신청금 100만원을(우리은행 1002-637-982714 예금주:김형욱법무사)로 입금 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김형욱 전담법무사가 잔금납입 후 7일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계약시 신청금100만원은 당일 신청인계좌로 자동 환불된다.

명품토지개발주식회사는 포천 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과 포천신도시 개발사업, 산정호수관광지개발 등을 2009년 주요업무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 문의전화 : 02-3432-1555

- 청약금 : 100만원

- 우리은행 : 1002-637-982714 예금주 : 김형욱법무사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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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동대문 역세권, 2000만원 있으면 무조건 잡아라!

기사입력 2009-03-12 11:56 기사원문보기

 

사장님, 사모님이 줄서서 분양 받는 그곳은?

국내 경기 지표 신호등이 온통 ‘빨간불’이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우스개가 농담이 아닐 만큼 물가가 상승하고 사람들의 소비심리 또한 얼어붙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의 최적기는 지금 일 수도 있다. 투자의 기본 또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투자하여 좋아지면 수익을 남기는 것’이기에 더 나은 미래, 남과 다른 미래를 위해서는 시간적으로나 물질 적으로 투자는 꼭 해야만 한다.

동대문 흥인·덕운시장 (1점포 2,000만원 대) 재건축 분양
동대문운동장 초대형공원 공사 중, 공원화 개발 최대수혜 상가

한편, 서울시는‘도심재창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10년 완료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공간 구조개편을 통해 서울시 경쟁력을 높이고 동시에 디자인 중심도시로서의‘서울의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현재 이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의 수혜지역은 동대문 시장의 역사인 30년 전통의 흥인·덕운 도매시장의 재건축현장이다. 이곳에 동대문시장 최초의 재건축 개발로 지하7층, 지상18층 규모의 도·소매 패션몰 (상가명 맥스타일)이 올해 상반기 중 오픈을 앞두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동대문 흥인·덕운시장 자리에 재건축되어 분양하는 이 곳은 올해 가장 안정적이고 유망한 투자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작년 실시된 상업용 공시지가 평가에서 상위 10위 중에 6곳이 동대문 도·소매 상가일 정도로 동대문 지역은 크게 형성된 상권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본이 몰리는 곳이다.

 

동대문 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더블 역세권
지하공간은 코엑스 몰처럼 매머드급 상권으로 개발

아울러, 재건축중인 맥스타일 상가 맞은편의 M, D상가의 현시세가 3~4억 원, 월세 250~300만원 정도로 높게 형성되어 있고 동대문시장 대부분 상가들이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자랑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 상가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동대문지역의 상가가 그러한 수준이기에 입주자들은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로 인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맥스타일의 경우 낮은 공실률과 더불어 초기 투자 시에 권리금이 없어 2천만원의 소액투자로 은행금리의 몇 배가 되는 권리금과 월세로 굉장히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요즘 분양하는 대부분 상가처럼 부동산 사업자에 의해 개발되어 분양에만 목적을 두어 이윤을 추구하는 상가가 아니라 30년 이상 경력의 확실한 시행사의 오픈 후 직접 운영관리와 전문상인들이 먼저 인정한 상가이기에 가장 중요한 임대수요와 상가활성에 문제가 없어 신뢰가 높다.

특별 초도 분양, 마감임박!! 선착순 분양!! 푸드코트 한정분양!!
세계적 쇼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명 호텔 입점 확정!!

맥스타일이 위치한 동대문 상권에는 지하철 1,2,4,5호선이 지나면서 유동인구가 매우 많고, 10~20대 구매력을 가진 젊은 층의 유입이 크며 청계천과 공원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황금 역세권을 자랑한다. 게다가 동대문 도매 상권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하여 향후 높은 월세와 시세상승이 보장되며, 더불어 직접 창업할 경우에 주ㆍ야간으로 도ㆍ소매를 병행하여 두 점포의 기능을 가진 하이브리드형 점포로 5배 이상의 권리금 및 프리미엄의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된다.

과거 흥인문로를 중심으로 서부상권과 동부상권이 양분된 동대문 상권…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흥인·덕운시장 상인 780명으로 구성된 조합재건축상가이기에 점포의 임대 또한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고, 서울시가 예산 1조원을 들여 진행하는‘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과 맞추어 도매상과 소매상권이 하나가 되어 알짜 입지로서 시너지를 발휘, 지상에는 공원 지하는 코엑스몰 개념의 편의시설이 있는 동대문 핵심 상권으로서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패션상권의 강자가 될 ‘맥스타일’은 국내 시공능력 1위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시공을 하고, 국민은행에서 자금관리를 한다. 신청금 입금 순서에 의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계약은 만일 계약체결이 되지 않을 시 ㈜대우건설에서 전액 환불되어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자처이다. 이미 이 소식을 들은 투자자들이 선점을 위해 몰리고 있어 조기에 마감될 예정이기에 만약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희망한다면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국민은행, 412701-01-212354
- 예 금 주 : (주)대우건설(맥스타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연락처 : 02) 2238-4447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dmmaxty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