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뉴스 및 정보★/-. 부동산 뉴스

강남 사모님도 “깜짝놀란” 4천만원 투자처!, “연일 북새통”

 

이런 기사를 가장한 낚시성 광고에 주의 하세요...

 

 

최근 서울지역에 최대개발지역의 이슈로 지가 상승과 더불어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화제이다.

30년 전의 강남지역처럼 현재 서울 서남부권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을 시작함으로, 특히 신도림역부터 구로역세권까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육성시켜 향후 지가상승과 함께 상가의 투자가치는 몇 배로 치솟을 것이다.

이곳의 개발프로젝트와 더불어 서울구로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초 돔구장(야구장)과 대형콘서트시설, 야구기념관, 가족공원, 디지털문화센터등이 들어서 많은 인파를 흡수하여  최대의 이슈가 되고 있으며 최고의 밀집지역으로 거듭난다.

향후 20~30년을 내다보며 탄생하는 메가아울렛백화점“나인스에비뉴”는 현재 전 매장이 입점되어 오픈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지원, 운영,관리는 “나인스에비뉴 상가관리단”에서 운영, 관리하기에 최고의 투가 가치로 인정 받고 있다.

현재 회사 특별분양의 경우 일반분양과 달리 개발비가 전혀 없으며, 일반분양분은 100%마감되었으며 회사보유분 일부만을 특별분양한다.

임대가 맞춰진 상황에서 특별분양하는 일부 점포는 분양금 대비 1년15%로 확정되어있다.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소액투자의 상가는 흔하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등기분양을 받아 장기간 가지고 갈 경우 상가투자로 매달 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기에 노후대책으로는 최고일 것이다.

백화점상가가 개인에게 등기분양이 최초로 이루어지기에 이번 기회에 백화점상가를 잡는다면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 3대 조건을 모두 갖춰진 상가를 잡는다.  

3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울렛 매장을 분양 받을 수 만 있다면 은행수익의 몇배에 달하는 높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앞으로의 전망은 최고의 브랜드 즉 명품을 얼마나 좋은 조건으로 고객에게 판매되느냐가 향후 투자의 비젼 가치를 말해준다.

그래서 대기업들도 백화점아울렛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급브랜드의 저가공급으로, 고객들의 소비성향도 고급을 싸게 구매하는 성향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점차 동대문, 남대문식의 저가상품은 한계를 드러내어 매출의 한계점에 와있지만 아울렛매장은 매출이 계속 고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공은 GS(LG)건설에서 맡아 준공이 됐으며, 구로역 애경백화점(AK프라자)과 직접연결되어 백화점아울렛으로 논스톱쇼핑이 가능하고, 년15%씩의 수익이 선지급도 하고있어 소액 투자자의 경우 서두른다면 분양금액이 작은 층을 분양 받을 수도 있다.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미계약시 전액 환불)

우리은행 1005-080-391593 (주)나인스에비뉴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6678-720

 

 

파이낸셜뉴스 2009.07.13

 

============================================================================================

부동자금 부동산 쏠림이 집중되는 곳은?

 

최대 8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가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 시중자금이 유출되는 반면 주택거래량과 매매가격 등 부동산시장의 유동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증시가 투자자금을 빨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택거래 등이 살아나면 막대한 부동자금이 일시에 부동산시장으로 쏠릴 수 있다.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급증세로 돌아섰다.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과 비교하면 4배로 늘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역세권이 들썩거리고 있다. 임차 수요가 비교적 넉넉한 지하철역 인근의 오피스텔을 사들여 임대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부쩍 늘면서다. 매물이 동나고 줄곧 내리던 가격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그 대상은 주로 대학가나 전철역 주변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곳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역세권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건 무엇보다 대출 금리가 싸고 몸값이 떨어져 투자 부담이 많이 줄어든 반면 임대수익률은 나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가 역세권에 1~2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하면서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역세권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선수촌을 연결할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된 주안역은 각종 호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일일 유동인구가 45만의 초대형 상권이 주안역 상권이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등 인천 최대의 학군 밀집 지역이며 젊은 층이 주를 이루어 시에서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주안역은 인천 시내버스 80%가 경유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남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주안 2,4동 일대 127만5758m²을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2000여 m²는 상업지구로 지정,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재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전국 어디로든 신속하게 통하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 LIG건설이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된 리가스퀘어는 85.36㎡~176.87㎡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홈 네트워크(원격검침, 무인택배, 천정형 에어컨, 개별정수 등)가 최첨단 웰빙&이코노미 시스템으로 최상의 생활편의 시설을 갖추었다.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주안역 일대는 공실이 없기로 유명하다. 현재의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다 보니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뉴타운과 환승역이라는 개발호재가 있어 입주 후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다. 또한 ‘리가스퀘어’는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다. 3.3㎡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저렴하며 분양가의 10%로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40%가 무이자 대출되어 소액투자로 입주 전 큰 시세차익을 바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국민은행 : 660401-01-581811, 예금주 : 다전개발(주)]

문의 : 032) 431-0013

 

 

헤럴드경제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