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시즌이 한창이다.
4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서로 밀가루를 뿌리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졸업식장에서의 밀가루·계란 투척, 교복 찢기 행위 등을 금지하는 사전교육을 펼치고 있다.
2008년 2월 5일 (화) 07:0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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