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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II) 맛있는 식사시간 신선대에서 바라본 입석대(?) 어떤 모습인가유~ 기암괴석의 속리산 능선과 주변의 모습 멀리 100m 전방의 천황봉(해발 1058m) 정상 신기하게도 커다란 바위의 옆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생명력 강한 나무의 모습 1급 청정수의 맑디 맑은 개울물에서 노니는 행복한 물고기들...
속리산 산행 I (2007.07.08) 아직 임시번호판을 달고 있는 처녀버스(?)를 탄 행운을 싣고 산행 초엽에서... 운무가 변화무쌍한 모습 선두도 후미도 아닌 중간팀들의 휴식중 단체 컷 문장대 직전 휴게소 멀리 300여m 거리에 올려다 보이는 문장대 문장대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들 문장대에서 바라본 천황봉 방향 능선
[스크랩] 수의사의 고백-"보신탕 먹지맙시다" - 보신탕먹지맙시다 -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 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전화로.. 오지도 않고.. 아마 오로지 귀찮았던 모양이었다. 난감했다. 매장을 하자니 매장지가 어디 있는지 모..
조선,중앙,동아일보의 외신 날조조작 왜곡보도사례 고발(mb mbcTV [미디어 포커스] 조중동의 왜곡보도 사례를 고발하다. 정말 사실이라면.... www.joase.org/technote/board/opercom/upfile/media03101702.WMV
퇴임 소방공무원, 7년간 불우학생 장학금 '훈훈' 퇴임 소방공무원 7년간 불우학생 장학금 지급 '미담' 공직에서 퇴임하는 한 소방공무원이 7년간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내달 1일 공직에서 물러나는 강원 정선소방서 류연찬 서장. 류 서장은 2001년부터 올해까..
가난한 사람 '눈물' 닦아주는 안과의사 서울 여의도에 있는 ‘JC빛소망안과’ 원장실 책장에는 중국어, 영어, 방글라데시어로 적힌 편지 수십 장이 수북이 쌓여 있다. 이 병원 최경배(47) 원장으로부터 무료 백내장 수술을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보낸 것들이다. 최 원장은 1999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년여 동안 36번 외국에 나갔다. 필리핀·..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 된다면…” 23억 원 내놓은 할머니"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60대의 한 할머니가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 지원 봉사단체인 강원 원주시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이 운영하는 연탄은행에 3억 원의 거금을 기부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거주하는 송부금(69·사진) 할머니가 주인..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 및 추암해수욕장 (2007.05.13) 동해 두타산 삼화사 무릉계곡 무릉반석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형제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