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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삶)/-. 人生流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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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

 

그리구 한걸음 두걸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다가서서

살그머니 올랐탔다

 

다시 내려와 또 한번 살며시 올라 타 보았다

별 차이가 없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씩 한번 웃었다.

 

슬쩍 밀치며 들어갔다.

따스한 훈기가 느껴진다.

두리번 거린후 살며시 꼭지를 잡고...

온몸에 느끼는 온기가 괜찮다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살며시 감을 잡기위해 손을 대 본다

더이상 눈치 볼것 없이

조금씩 조금씩 깊이 돌진했다

 

기분이 좋다,

휴~

날아갈듯 하다

 

한참후,

으흠,

 

나와 버렸다.

 

이렇게 깨운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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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나 등좀 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