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
그리구 한걸음 두걸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다가서서
살그머니 올랐탔다
다시 내려와 또 한번 살며시 올라 타 보았다
별 차이가 없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씩 한번 웃었다.
슬쩍 밀치며 들어갔다.
따스한 훈기가 느껴진다.
두리번 거린후 살며시 꼭지를 잡고...
온몸에 느끼는 온기가 괜찮다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살며시 감을 잡기위해 손을 대 본다
더이상 눈치 볼것 없이
조금씩 조금씩 깊이 돌진했다
기분이 좋다,
휴~
날아갈듯 하다
한참후,
으흠,
나와 버렸다.
이렇게 깨운할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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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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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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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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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빠 !
나 등좀 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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