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16. 봄 나들이 기자단 칼럼 오랫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가족나들이를 했다. 어머님이 92세로 연세가 많으시고 애엄마는 병원에 입원중인지라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한다는게 쉽지는 않다. 특히 연로하신 어머님의 입장을 제일먼저 고려하여야 함으로 거리나 장소선정 등에 많은 한계와 제약이 따른다. 너무 많이 걸.. [스크랩] 옻의 효능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암환우들에게 강조하는 말) 독초연구가인 호산 류창근이가 하는 말입니다 옻닭집이 꽤나 많이 성업중인데 옻독이 겁나서 못먹는 환우들이 많지요 옻독을 중화시키는데는 개뼈가 최고입니다 개대가리(머리)가 가장 좋구요~다음엔 살이 조금 붙은 개갈비를 구입해다가 써.. 최초의 장애인 기업 무궁화전자(주) --> [코리아의 힘] 무궁화 전자 부활하나? -->--> 한 중소기업이 만들어 최근 출시한 스팀청소기입니다. 언뜻 봐서 여느 제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제품을 출시한 '무궁화 전자'에게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김동경/무궁화전자 상임이사 : 우리 사원들 모두 뭐라고 표현할.. 心山 김창숙 평전 심산 김창숙(1879~1962)은 ‘마지막 참 선비’라 불린다. 평생을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그의 삶을 보면 마지막 참선비라는 말이 절절하게 와 닿는다. 그의 삶은 그야말로 격동, 파란굴곡의 시대와 함께 한다. 망국과 일제강점기~해방~분단~독재로 이어진 물결 속에 그는 한눈팔지 않고 당당하게 한 시대를.. 삼청교육대의 실상 삼청교육대의 실상 출처 : 카시오페아 별자리 |글쓴이 : 무궁화 향기 [원문보기] [남들은 끊는데 나는 왜…] 금연, 맞춤형 요법 (신문) 최근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사상 최초로 50% 이하인 49.2%로 나타났다. 1980년에 성인 남성 10명 중 8명이 담배를 피웠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감소세다. 주위를 둘러보면 담배를 끊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어 아직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금연 열풍의 체감 풍속.. 故鄕의 농다리 사진 여름철의 농다리 농다리를 건너는 아낙네들과 농군 농다리의 설경(籠岩募雪 : 상산 8경중 하나) 여름철 농다리와 정자 정자에서 바라본 농다리와 고향 앞산 가까이서 본 농다리 농다리의 구조 하늘에서 본 농다리와 중부고속도로 丹齋 신채호선생의 삶과 혼(魂) 국적 없는 항일언론인 신채호의 삶과 혼 서거 70년, 단재는 편히 잠들었을까 ▲ 단재 신채호 선생. ⓒ 이덕남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36년 2월 18일, 황사가 지나는 길목인 랴오닝 반도의 끝 뤼순(旅順) 감독에서 우리 민족을 사랑했던 한 인물이 뇌일혈로 쓰러졌다. 부인과 가족들이 급히 도착했지만 그.. 이전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