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삶) (4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기분좋게 사는 법 기분 좋게 사는 노하우 5가지 1.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난다 잠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 하루 생활 리듬이 일정하지 않으면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분비에도 혼란이 온다. 또 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기분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들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우울해지기 쉽다. 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도 뇌 활동이 줄어들어 기분은 가라앉는다. 대신 잠을 약간 적게 자면 환각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기분은 좋아진다. 밤 11시∼아침 7시 사이에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상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 햇빛을 충분히 쬔다 빛의 양에 따라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에 적게 나와 기분을.. 4. 구린내가 심할수록 저항도 클 것이다 국회에서의 사학법의 개정과 관련하여 말들이 많은 것 같다. 우선 국회 본회의에서의 법률안 상정으로 촉발된 의원들의 대치 및 난투극 장면을 보면서 아직도 정치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번 사학법 개정의 쟁점조항은 사립학교법 제14조 3항(학교법인 이사의 4.. 3. 어느 사형수의 모정불심(母情佛心) 死刑囚 자식을 둔 모친께서 자식을 잘못 가르친 에미의 죄라며 자식이 있는 교도소 담옆에 방을 얻어 2년6개월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제일 먼저인 1번 면회를 하고, 자식이 추운 감방에서 지낸다고 칠순노인이 한 겨울임에도 연탄불도 넣지 않는 냉방에서 고통을 감내해 낸 母情앞에 옷깃을 여미.. 2. 千年의 혼(魂)을 지켜온 농다리 충북 진천의 중부고속도로변에 위치한 농다리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돌다리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축조시기는 알 수 없으나 일제시대인 1932년에 발행된 "상산지"등에는 고려초기 임장군이 축조하였다는 기록이 있기도 하나 삼국시대 축조설의 이견도 있다. 1976년에 지방문화재 제28호로 지정.. 1. 송년회 단상(斷想) 요즘 송년회 모임에 식당가는 기나긴 불황중에도 호황을 누리며 북적이고 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송년모임하기에 넉넉한 대형식당들은 예약이 완료되어 2~3주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은 경우에는 장소를 정하기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어제(토요일)는 고교동창회의 송년모임이 있었.. 분수가 있는 농다리(농다리 축제) 농다리와 정자 홍수일때의 농다리 이전 1 ··· 47 48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