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삶) (4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옻의 효능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암환우들에게 강조하는 말) 독초연구가인 호산 류창근이가 하는 말입니다 옻닭집이 꽤나 많이 성업중인데 옻독이 겁나서 못먹는 환우들이 많지요 옻독을 중화시키는데는 개뼈가 최고입니다 개대가리(머리)가 가장 좋구요~다음엔 살이 조금 붙은 개갈비를 구입해다가 써.. [남들은 끊는데 나는 왜…] 금연, 맞춤형 요법 (신문) 최근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사상 최초로 50% 이하인 49.2%로 나타났다. 1980년에 성인 남성 10명 중 8명이 담배를 피웠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감소세다. 주위를 둘러보면 담배를 끊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어 아직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금연 열풍의 체감 풍속.. 故鄕의 농다리 사진 여름철의 농다리 농다리를 건너는 아낙네들과 농군 농다리의 설경(籠岩募雪 : 상산 8경중 하나) 여름철 농다리와 정자 정자에서 바라본 농다리와 고향 앞산 가까이서 본 농다리 농다리의 구조 하늘에서 본 농다리와 중부고속도로 15. 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4.3항쟁 고등학교때까지 틀에 밖힌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국사책에서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제주4.3항쟁에 관한 현대사 최악의 사건을 나는 서슬퍼런 포악한 군부독재가 활개를 치던 1980년대 언젠가 모교의 대학교지를 통해 처음으로 접하여 일부나마 알게 되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이후 4.. 14. 담배의 폐해(弊害) 금연(禁煙)을 시작한 것이 금년 1월1일부터이니 이제 3개월가까이 되는 80여일이 넘었다. 아직도 흡연욕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담배로 인한 폐해는 아직도 진행중에 있다. 나는 음주할때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갑이 안되는 2/3갑정도 태웠으니 담배를 많이 피우는 편은 아니.. 13. 祝 '장뇌산삼액골드'의 경품이벤트 당첨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다니.... 지난주 지방에 가면서 충청북도의 어느 국도변 주유소에서 주유중 경품권을 받아 긁어보니 고객즉석번호 "축"3등당첨 271653 번호가 있었다. 뒷면을 보니 경품내역중 3등은 [장뇌삼진액 + 로또교환권]으로 1000명이 해당되었다. 주관회사이름도 생소하고 당첨인원도 많아.. [스크랩] 존경 받는 노후를 위해서 ★ 존경 받는 노후를 위해서★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된다. 둘.. ? ? ? 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 그리구 한걸음 두걸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다가서서 살그머니 올랐탔다 다시 내려와 또 한번 살며시 올라 타 보았다 별 차이가 없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씩 한번 웃었다. 슬쩍 밀치며 들어갔다. 따스한 훈기가 느껴진다. 두리번 거린후 살며시 꼭지를 잡고... 온몸에 느..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