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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몸이 물을 원하는 이유 수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몸의 대사를 돕고▶산소나 영양분을 운반하며▶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체온을 조절하고▶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이 오가는통로이기도 하다.하루 1.5ℓ의 깨끗한 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자.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모든 음식은 물에 녹은 상태에서 소화되고 흡수된다. 게다가 위와 장 등 소화 기관은 적정량의 물이 있어야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물을 적절히 마시는 것은 소화기의 정상 활동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된다.= 기상시 시원한 물 한잔은 소화를 돕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면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
70대 ‘얼굴없는 독지가’ 폭설피해 복구비로 2억 기부 서울에 사는 ‘얼굴없는 독지가’가 광주·전남지역 폭설피해 복구비로 2억원을 쾌척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사는 김모씨(78)가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폭설피해 복구비에 써달라”며 각각 1억원씩을 전했다..
8. 送舊迎新(송구영신) 送 舊 迎 新 밝아오는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했던 乙酉年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려 하네 언제나 그랫듯 늘~ 아쉬움과 부족함 깊은 고뇌와 고통으로 가득했던 삼백예순다섯날들, 고이 보내 드리리 이제, 진정 도래할 반백년 세월의 연륜을 인생의 중후한 무게로 안위하며 丙戌年 여명의 밝은 햇살을 ..
루게릭병 환자의 감동 에세이(이원규 박사)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6년 넘게 루게릭병과 싸우면서 문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이원규(45) 씨가 자전적 에세이 '굳은 손가락으로 쓰다'(동아일보사)를 펴냈다.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던 이 씨가 온 몸이 마비돼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루게릭병을 선고 받은 것은 1999년. 혀부터 시작해 이 씨의 ..
생활속의 민간요법 설사약 없을 때 날계란 넣은 녹차 효과 설사는 나고 금방 약품 구하기 힘들때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위장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가된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
7.心山 김창숙 선생 (KBS 인물현대사) ***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함께 本人이 가장 존경하는 평생을 아웃사이더로 독립운동과 반독재, 통일운동으로 至難(지난)한 삶을 사신 한국의 간디에 비견되는 心山선생님 *** * 많은 친일분자들이 잘난(?) 후손들이나 후학들의 미화나 역사왜곡으로 오히려 애국자인양 둔갑되어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이..
7.心山 김창숙 선생 (KBS 인물현대사) 인물, 기자단 칼럼 ***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함께 本人이 가장 존경하는 평생을 아웃사이더로 독립운동과 반독재, 통일운동으로 至難(지난)한 삶을 사신 한국의 간디에 비견되는 心山선생님 *** * 많은 친일분자들이 잘난(?) 후손들이나 후학들의 미화나 역사왜곡으로 오히려 애국자인양 둔갑되어 있는 ..
설악산 한계령